Apple Maps Mistakes-Part 01 | 애플 지도 실수-파트 01

For some reasons,
I keep posting Apple Maps mistakes.

One, I like their services and products.
Two, I use their services and products almost everyday.
Three, there seem to be a lot more things to do
(in other words, I know what they need to do more to improve their maps) and therefore,
I also learn from their maps.

The beginning of November was the day I noticed Apple Maps’ error.
Conincidently, Apple Siri developers visited NAVER a couple of days after and I showed it to them.

Anyway, what I want to point out is the Korean Channel along with the disputing area Dokdo
(or Takeshima according to the Japanese government’s opinion).

They are wite-out.

From this, I noticed how Apple cares the disputing areas.
Not only the holes, but the multi-language setting gave me a hint as well.

Here, I set the language setting in English.

But what about the island?
In small scale (lower zoom level), the label language looks different.

Under this situation,
For native English speakers, it is easy to recognize ‘un-readable’ labels.
For the English-Korean biliguals, it is not easy to find what is wrong or different, for they can read them all.

I supppose this is more related to the UX field. So, I will wrap it up for now.

Therefore, for me, I had a hard time to notice the error.

I posted on Twitter and asked a friend of mine at Apple. But nothing has changed.
As of the 1st week of December, the holes are still not filled up yet.
It is bizarre.


The last week of November, I visited Japan again.

The map, I saw in Japan and Korea, is totally different.

Yes, Apple has a logic that shows different maps based on where you are accessed from.
Plus, Apple Korea does not have a local map service team, for sure.

— 한국어 버전

어떤 이유에서 인지,
저는 애플 지도의 실수에 대해서 계속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저는 그들의 서비스와 제품을 좋아합니다.
두번째, 저는 그들의 서비스와 제품을 거의 매일 사용합니다.
세번째, 애플 지도에 대해서 어떤 것을 더 많이 해야 함이 보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그들의 지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 저는 무엇을 더 해야하는 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지도를 통해 또한 배웁니다.

11월 초가 제가 애플 지도의 에러를 발견한 날이 었습니다.
우연하게도, 몇 일이 지나 애플 시리 개발자들이 네이버에 방문했고, 저는 이것에 대해 보여주었습니다.

어쨋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대한해협과 독도에 대해서입니다
(혹은 일본 정부의 주장에 의한, 다케시마).

그것들은 지워졌습니다.

이것으로 부터, 저는 애플이 어떻게 분쟁지역을 다루는지에 알게 되었습니다.
지워진 구멍 뿐 아니라, 다국어 변경도 저에게 힌트를 주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언어 설정을 영어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 섬은요?
소축척(낮은 줌 레벨)에서, 주기의 언어가 다르게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영어 모국어 사용자에게, ‘읽을 수 없는’ 주기를 인식하는 것은 쉽습니다.
영어-한국어의 이중 언어 사용자에게는, 두개다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혹은 무엇이 다른지를 찾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이것은 UX와 관계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이 에러를 찾는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트위터에도 올렸고, 애플에 있는 친구에게도 알렸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12월인 이 시점에도, 그 구멍들은 아직도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매우 이상합니다.


11월 마지막주, 저는 일본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에서 보는 애플지도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네, 애플은 우리가 어디서 접속했는지에 따라 지도를 달리 보여주는 어떤 로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코리아는 지역 지도 서비스 팀이 없는게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