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aps Mistakes Part 2
It is always good to understand the historical and political background
of a country when you make maps.
Fortunately, I am learning South Korea after I moved back from the States
and also learning Japan simultaneously.
I think I am understanding both nations’ backgrounds more than average.
Not perfect though, the knowledge of the two countries might be enough to start to make maps.
I wrote too much introduction.
Okay.. so in the last article,
I showed holes/wite-out parts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I promised to write about waterbody missing between the countries.
So, here it is.
There is a Channel between Tsushima (Japan) and Busan (Korea), the Korean Channel.
I had an experience of making world waterbodies with OpenStreetMap (1:2,000,000),
Korea (1:5000) and Japan (1:2500)
Although a free-hand drawing cut is convenient and fast,
I tried to make convexhull or create as clean-cut as possible like a checkerboard.
At least, I wanted to use referenced rules,
such as borrowing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s border.
Let’s see how the wite-out part looks like in Apple Maps.
The Liancourt Rocks (Dokdo or Takeshima) is clearly wite-out with making a perfect circle.
but the wite-out part on the Korean Channel is somewhat awkward.
I do not see any kind of perfectness there.
The awkwardness is exaggerated when it is on a larger scale.
Well.. Apple Maps seemed to use a free-hand method to merge waterbodies.
But, my map’s waterbodies/coastline did not use a free-hand drawing cut-out.
I just did not want to work that way.
This is a screenshot of the waterbodies of Japan and Korea I used to work with.
The blue line is on the Korean Channel, where ‘water boundar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I thought about using EEZ to cut-out each country’s waterbodies.
HERE, I downloaded EEZ data from natural earth
And this was the result of merging waterbody layers.
Hmm.. a free-hand drawing cut-out seems a lot more convenient.
— 한국어 버전
지도를 만들때 그 나라의 역사와 정치적 이해를 하는것은 항상 좋습니다.
운이 좋게도, 제가 미국으로부터 이사온 후 저는 한국에 대해서 배우고 있으며
그리고 같이 일본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평균이상으로 두 나라의 배경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지도를 만들기 위한 나쁘지 않은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네.. 그래서 이전의 글에서,
저는 두 나라 사이의 구멍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 나라의 수계의 사라짐에 대해서 쓰겠다고 약속했죠.
네, 그래서 여기 있습니다.
대한해협은 일본의 쓰시마섬과 한국 부산 사이의 해협입니다.
그리고 저는 OpenStreetMap (1:2,000,000),
한국 (1:5000), 그리고 일본 (1:2500)의 지도를 합하여 전세계 수계를 만드는 작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자유롭게 오려내어 만드는게 편리하고 빠르지만,
저는 체스판과 같이 깔끔하게 자르거나 convexhull 을 만들어 작업 하는것을 시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국제 해사기구 조직의 경계선과 같은 규범된 규칙을 따랐습니다.
Apple Maps의 구멍이 어떻게 생겼는지 봅시다.
독도는 완벽한 원을 그리며 구멍이 생겨있네요.
하지만 대한해협의 구멍은 약간 어색합니다.
어떤방식으로든 깔끔하게 보이진 않네요.
줌인을 하게 되면 그 어색함은 더 과장됩니다.
음.. Apple Maps은 아마도 자유롭게 수계를 그려낸 후 합친듯합니다.
하지만, 제 지도의 수계/해안선은 자유롭게 그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한국과 일본의 수계작업을 할 때의 스크린샷입니다.
파란색 선은 두 나라의 경계가 되는 대한해협입니다.
저는 EEZ를 사용하는것을 고만했었습니다.
여기, 저는 EEZ를 natural earth로부터 다운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수계 레이어의 합쳐진 모습의 결과입니다.
음.. 자유롭게 그리는게 훨씬 편리해 보이는군요.